2004년 9월 28일 추석날

가족과 함께 남원 할머니댁을 찾았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진다.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소홀히 하는것 같다.
삶의 풍요로움, 가치, 이상에 대한 갈구 뒤에 소외받은 소중함들이 내 주위에는 너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