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8일 금요일

 

 

대천에서 디지털카메라 덕분에 만난 사람이다.
이 친구 덕분에 요새 잠자고 있는 카메라를 조금더 만지게 되었다.
무엇인가에 진지하게 분주한 모습은 어떤 분야이든 멋져보인다.

 

 

 

언제든 가도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거 보면, 이 새는 이곳이 자기 보금자리로 알고 있나보다.
이들에게도 고정관념이라는게 있을까...

 

 

 

오늘 대천 천변에서 작은 공연회가 열렸다.
공연사진은 찍기 힘들다.
움직임이 현란한데다가 빛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가지 시도하는것은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보는 것이다.
역시 역동적 모습도 쉽게 담기는 어렵다. --;

 

 

 

아빠의 노래소리에 감동을 했을까 ?
노래 끝날때까지 함께 울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