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9일 토요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수욕장에 환경행사를 한다길래 카메라만 들고 참석하였다.
여러장을 찍었지만 맘에 든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도 아쉬움이 있어 마지막에 찍은 썰렁한 장면 하나 남기련다.
사진은 보이는 현실을 찍은것 같아도 그 구도가 보이지 않으면 담기 어려운가 보다.
구도의 착상은 바로 내 마음을 반영한다는 것 조금씩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