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2일 화요일 ... 날씨 ?  비 엄청. --;

 

요새는 사진기에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원래 잘 안갔지만 아마도 마음의 여유라는게 없다는 증거인지...

며칠전 회사에서 돌아다니다가 처량히 벽에 기대어 서있는 잡초를 보았다.

보이는대로 뽑아 버려야 하는 우리의 실정에 다리가 없어 도망하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