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6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과 같은 화창한 날씨는 거의 한달만에 보는 것 같다.  구름이 없음에도 하늘이 보이지 않던 이유는 바로 공기중의 먼지이었나 보다.  비가 온 뒤 맑은 하늘의 모습은 마음도 경쾌하게 만든다.  마음껏 하늘을 즐기고 싶은 하루... 근무중이라도 예외는 될 수 없다.  오늘과 같은 즐거운 마음이 언제든지 공유될 수 있기를 ... ^^

 

이것은 그림이 아니다.  실존하는 그 무엇이라는 사실.
 사람의 눈은 너무나 한정되어있다.  보는 것만을 믿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태양을 본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보고자 한다.

 

 

 

 

 

 

 

 

굽은 길을 굽게 보이게 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