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4일 맑고 더움...

 

오늘은 표준협회 품질 분임조 교육 마지막 날이다.  덥고 피곤해서 쓸 말이 없다.  교육 좋았다.  골프도 배우고 .. 하하 ^^
사진 찍은거나 님겨야겠다.

 


남자화장실의 재떨이 모습
습관처럼 피우고 짖이겨져 버린 모습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무슨 컨소지엄을 준비하던 것 같던데
알고 보니 우리화사 사람도 한명 참석했었다.
나는 밤 아홉시까지 연달아 하품하며 교육받고 있는데
축하공연하고 난리가 아니였다.
월드컵 이후 불꽃축제는 이날 처음 봤다. --;

 


가을과 여름의 어색한 만남 ......
분명히 7월 초인데 빨간 단풍이라니 ...
조금 어색하고 이상하다.~~??

 


생각없이 찍어본 이름모를 풀

 


나뭇가지에 달라붙은 벌레 한마리
찍을려 하면 도망가고.. 어쩌다 초점 맞추면 사라져버리고
숨어서 흘끔 훔쳐보는 녀석을 겨우 잡았다.  휴~~

 


짜식~~  그렇다고 내가 포기할까보냐
거의 10분동안 쫓아다니다가 찍은 모습 ...

 


역시 품질 연수원 답다.
계단 곳곳에 써붙여 놓은 품질관리의 용어들
내가 저렇게만 살 수 있다면 아마 벌써 성공했을거얌 ~~ --;;

 


같이 교육받은 사람중 내 카메라를 보고 신기해 하길래
시범으로 찍어본 접사...
찍어보고 나도 놀랬다.  이게 뭐시여~~

 


나는 미남되기는 틀렸다.
욕심이 많아서리

 


보도블럭에 힘들 게 자라난 잡초
아마 청결작업을 한다면 이런 풀들을 다 뽑혀질것이다.
 나도 그랬으나까...